사이트가이드

병원소개
병원장인사말
역대병원장
설립정신/이념
비전과 핵심가치
HP/HI 소개
병원연혁
조직도
홍보영상
병원둘러보기
협력사이트
이용안내
찾아오시는길
주요전화번호
주차안내
원내배치도
면회안내
편의시설안내
고객지원
증명서발급안내
소득공제신청
진료안내·예약
외래진료
보험진료
응급진료
외국인진료
입퇴원안내
진료시간표
진료예약/조회
종합검진예약
비급여수가정보
진료과·의료진
진료과
의료진
간호부
전문센터
진료지원부서
고객마당
문의하기
고객의소리
자주묻는질문
사이버병문안
설문조사
건강마당
건강뉴스
전문의칼럼
쥬니어건강
복약정보
영양정보
간단한 응급처치
간단한 자기진단
내게맞는검진찾기
나눔터
원목활동
사회복지
자원봉사
호스피스
가정간호
성가롤로자선회
발전기금
의료봉사
병원소식
NEWS
교육/행사
언론보도
채용정보
입찰공고
병원보
친절직원
병원갤러리
교육안내

서비스메뉴

성경방

성가롤로병원은 최선을 다합니다. 환자를 위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 home
  • 서비스 메뉴
  • 성경방

하느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성경보기
성경방
성경방
carolus 신약 요한 복음서 20장 24절 ~ 20장 29절 2013-07-03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보고 또 그 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하고 말하였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수정 삭제 

성경방
성경방
carolus 신약 마태오 복음서 8장 23절 ~ 8장 27절 2013-07-02
그 무렵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하였다.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짓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수정 삭제 

성경방
성경방
carolus 신약 마태오 복음서 8장 18절 ~ 8장 22절 2013-07-0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그때에 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였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정 삭제 

성경방
성경방
carolus 신약 마태오 복음서 16장 13절 ~ 16장 19절 2013-06-29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례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수정 삭제 

성경방
성경방
carolus 신약 마태오 복음서 7장 21절 ~ 7장 29절 2013-06-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하고 선언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자 군중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자기들의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수정 삭제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성경쓰기
성경쓰기
       ${strBible} 절 ~
옆에 보이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