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에서님의
기도입니다.
- 친구 어머님께서 암이 재발하셔서 더이상 손쓸수가 없답니다.
호스피스병동에 계신데 편안하고 아픔없이 좋은곳으로 가실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광양환자님님의
기도입니다.
- 박근혜가..죄를 빨리 깨닮아 죄를 받기를 기도합니다
- 포항가브리엘라님의
기도입니다.
- 영안실에 계신 이계진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형님을 비롯한 가족모두
상잘치러시고 건강하소서
- 안나의 기도님의
기도입니다.
- 누군가를 용서하기까지 벌써 5년이 흘렀습니다. 앞으로는 진심으로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기도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환자님의
기도입니다.
- 그리고 기도합니다 다시는 아파서 이병원을 찾는일 없기를요 의사분은 친절하신대요 참고로 전경상도사람입니다 진주에 작은 병원만도 못한 큰병원이네요
- 환자님의
기도입니다.
- 교통사고 환자입니다 원치안는 사고로 입원을하게되었네요 그런대 제가 죄인 인가요 아파서 입원한것도 죄라면 죄겠지요 응급병동 간호사들 인성교육좀 시키세요
- 레베카님의
기도입니다.
- 이곳에서 정말 일하고싶은데.. 꼭 서류전형 합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매일 합격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기약없는 긴 기다림처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스테파노님의
기도입니다.
-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습니다. 살면서 고생한 만큼 평안한 삶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 스테파노님의
기도입니다.
- 수녀님이 계시는 병원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습니다.
하루빨리 그런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